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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 S5와 빌립 S7을 출시하여 국내 MID 시장에서 활약하던 유경테크놀로지스가 새로운 제품을 발표합니다.
Electronista에 따르면 내년 1월 7일부터 열리는 CES 2010 행사에 유경의 새로운 MID가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때 공개되는 유경의 MID 제품은 두 종류로, 빌립 N5와 빌립 S10입니다.
빌립 N5는 위의 사진에서 소녀시대 윤아양이 들고 있는 제품으로, 보시다시피 전자사전처럼 키보드와 터치스크린을 갖고 있으며 4.8인치에 1024x600 해상도 화면, 무선랜, GPS, 3G 모듈까지 탑재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UMID의 엠북 차기작과 좋은 경쟁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빌립 S10 블레이드는 빌립 S7의 상위 제품으로, 10인치 크기 1366x768 해상도, 그리고 전작인 S7과 마찬가지로 스위블 터치스크린 방식, 그것도 멀티터치 기반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대신 SSD가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있군요.
N5와 S10 블레이드 모두 기본적으로 윈도우7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S10 블레이드를 고려해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 밖에도 유경은 PMP로 AM OLED 화면 기반의 P3, 풀HD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HD5 또한 CES 2010 행사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Electronista에 따르면 내년 1월 7일부터 열리는 CES 2010 행사에 유경의 새로운 MID가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때 공개되는 유경의 MID 제품은 두 종류로, 빌립 N5와 빌립 S10입니다.
빌립 N5는 위의 사진에서 소녀시대 윤아양이 들고 있는 제품으로, 보시다시피 전자사전처럼 키보드와 터치스크린을 갖고 있으며 4.8인치에 1024x600 해상도 화면, 무선랜, GPS, 3G 모듈까지 탑재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UMID의 엠북 차기작과 좋은 경쟁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빌립 S10 블레이드는 빌립 S7의 상위 제품으로, 10인치 크기 1366x768 해상도, 그리고 전작인 S7과 마찬가지로 스위블 터치스크린 방식, 그것도 멀티터치 기반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대신 SSD가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있군요.
N5와 S10 블레이드 모두 기본적으로 윈도우7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S10 블레이드를 고려해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 밖에도 유경은 PMP로 AM OLED 화면 기반의 P3, 풀HD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HD5 또한 CES 2010 행사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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