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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디지털 손목시계 해밀턴 펄사(Pulsar), 50년만에 되살아나다

늑돌이 2020.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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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마트폰 덕분에 손목 시계의 쓰임새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액세서리로나 아웃도어 용으로 여전히 잘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 워치의 등장으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기까지 한 바 있죠.

그런데 최초의 디지털 손목시계인 Pulsar를 만든 해밀턴에서 50년 기념 복각판 모델인 PSR을 발표했습니다.

 

해밀턴은 1892년 설립되어 무려 12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독특하게도 미국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스위스 스와치 그룹 소속이 된 회사입니다. 회사의 모토 또한 미국의 정신(American Spirit)과 스위스의 정확성(Swiss Precision)의 결합이라 말하고 있죠.

특히 해밀턴은 1970년 최초의 디지털 손목시계인 해밀턴 펄사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시 기준으로는 엄청나게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잭 니콜슨이나 키스 리처즈, 엘튼 존 등의 유명인이 착용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PSR은 겉모습 만큼은 기존의 Hamilton Pulsar를 그대로 쏙 빼닮았으며 시대에 걸맞게 OLED와 LCD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습니다. 디지털 쿼츠 무브먼트를 품고 있으며 재질은 스테인레스에 반사방지 코팅된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10기압까지 견디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정판 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른 제원은 같으며 겉에 옐로우 골드 PVD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1970년에 태어난 제품이라 그런지 1970개만 준비되어 있군요.

 

가격은 일반형이 98만원, 한정판이 131만원입니다.

어차피 디지털인지라 기왕이면 좀 더 스마트해져서 나오길 바랐습니다만, 해밀턴이라는 기업의 특성상 거기까지 바라긴 무리였을까요? 아무튼 더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가보시기 바랍니다.

 

Hamilton PSR

오리지널 디지털 손목시계가 화려하게 귀환합니다. 우주 시대의 상징적인 작품인 해밀턴 펄사의 혁신적인 기술은 시장에 충격을 안겨 주었고, 잭 니콜슨(JackNicholson), 조 프레이저(Joe Frazier),엘튼 존(Elton John), 키스 리차드(Keith Richards)와 같은 트랜드 세터들과 스타일 리더들은 펄사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완전히 매료되어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해밀턴이 세상을 바꿔놓은 디지털 시계의 놀라운

www.hamiltonw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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