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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세련된 아이폰 케이스와 거치대 - 엘라고 S3 케이스와 M2/S2 스탠드
늑돌이
2010. 5. 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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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가진 여러가지 매력 가운데 빠뜨릴 수 없는 것은 바로 그 디자인이다.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그 느낌은 다른 휴대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개성이었다. 그 예쁜 아이폰의 디자인에도 단점이 있다. 물론 디자인 자체에 대한 좋고싫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바로 기능적인 요소다.
첫번째로 지적할만한 것은 아이폰에는 뭔가 걸거나 꽂을 곳이 없다는 사실이다. 아이폰은 일체감 충만한 매끈한 디자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핸드스트랩과 같은 줄이나 손잡이를 걸거나 꽂을 수 있는 구멍이 아예 없고 책상 위에 간단하게 거치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본체의 재질이 흠에 약하다는 점이다.
덕분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을 구입하면서 별도의 악세사리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들을 취급하는 가게들은 꽤 짭잘한 수입을 얻을 수 있었다. 이른바 아이폰이 만들어준 2차 시장인 셈이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그런 악세사리 제조사 가운데에서도 엘라고(elago)사의 아이폰용 악세사리들이다. 엘라고는 200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디자인 컨설팅 회사로 출발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아이폰 등 모바일 기기 관련 악세사리를 취급하고 있다. 자,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제일 먼저 보여드릴 것은 바로 S3 보호 케이스다. 보호가 확실한 지갑형이나 수첩형 케이스를 선호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아이폰의 예쁜 모습을 즐기기 어렵기 때문에 최소한으로만 덮어주는 뒷면 커버형 케이스를 쓰는 사람들 또한 많다. 엘라고의 S3 보호 케이스 또한 그런 종류에 속한다.
봉지를 뜯으면 이렇다. 잘 아시는 애플 제품용 유니버설 독(케이스 색과는 상관없이 까만 것만 들어가 있다)과 케이스 본체다. 깨끗함을 위해 비닐이 붙어있다. 무광의 하얀 제품의 경우에는 붙어있지 않은게 특징이다.
필자가 리뷰를 위해 받은 제품의 종류는 위와 같다. 하양을 제외하고는 모두 반짝이는 유광 제품이다.
하얀 색 제품이다. 늑돌이의 아이폰은 까망이인데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전혀 어색하지 않다. 스윽 보면 케이스를 씌웠는지 잘 모르겠다.
애플사가 선호하는 색상 가운데에는 은색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맥북 계열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맥북 좋아하는 분이라면 써볼만한 케이스
정열의 빨강색. 사진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원래의 까망이 아이폰과 꽤나 잘 어울린다.
다른 방향에서 보는 것도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 하양이 케이스를 씌웠을 때는 이런 모습.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
두께는 이 정도로 거의 부담가지 않는 수준이다. 실제로 쥐고 다녀도 거의 부담없는 수준으로 뒷면 커버 케이스로는 말 그대로 모범적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다.
사과 마크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필름도 준비해주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홈페이지(http://www.elago.co.kr/)에 가보면 이것말고도 더 많은 색상이 준비되어 있다.
패키지에 따라 액정보호를 위한 스머지(smudge) 프리 필름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있다. 말 그대로 액정 표면의 지문방지 및 보호를 위한 필름이다.
자, 다음은 두가지 스탠드다. 우선 모바일 스탠드 M2
이 녀석이다.
뒤에서 보면 이렇고,
밑에는 미끄러지지 않게 고무 재질의 지지대가 붙어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모바일 기기를 위한 스탠드다. 아이폰도 잘 어울리지만
더 큰 엠북 비즈도 안정적으로 수용 가능하다.
빌립 S7이나 PMP나 내비게이션 등 7인치 급 제품까지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의 마지막 순서는 S2 기관스탠드. 이 제품은 M2처럼 모바일 기기를 위한 것이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더 작은 제품만 상대로 한다는 것이 다르다.
M2에 비하면 훨씬 간단하게 생겼지만
아이폰을 거치하는 대는 전혀 문제없다.
옆으로 보면 이런 모습이다. 정말 아이폰에 딱 맞춘듯한 디자인으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가로보기 할 때도 잘 된다.
정말 많은 아이폰 악세사리 가운데에서도 엘라고의 제품은 확실히 싸보이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이 좋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다. 오늘 여러분께 간단하게 소개하는 엘라고 아이폰 악세사리는 여기까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시길.
- 엘라고 한국 공식 홈페이지(http://www.elago.co.kr/)
어여쁜 아이폰
첫번째로 지적할만한 것은 아이폰에는 뭔가 걸거나 꽂을 곳이 없다는 사실이다. 아이폰은 일체감 충만한 매끈한 디자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핸드스트랩과 같은 줄이나 손잡이를 걸거나 꽂을 수 있는 구멍이 아예 없고 책상 위에 간단하게 거치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본체의 재질이 흠에 약하다는 점이다.
하양이 아이폰은 흠이 생겨도 티가 잘 안 나는 편이지만.
덕분에 많은 이들이 아이폰을 구입하면서 별도의 악세사리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들을 취급하는 가게들은 꽤 짭잘한 수입을 얻을 수 있었다. 이른바 아이폰이 만들어준 2차 시장인 셈이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그런 악세사리 제조사 가운데에서도 엘라고(elago)사의 아이폰용 악세사리들이다. 엘라고는 200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디자인 컨설팅 회사로 출발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아이폰 등 모바일 기기 관련 악세사리를 취급하고 있다. 자,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제일 먼저 보여드릴 것은 바로 S3 보호 케이스다. 보호가 확실한 지갑형이나 수첩형 케이스를 선호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아이폰의 예쁜 모습을 즐기기 어렵기 때문에 최소한으로만 덮어주는 뒷면 커버형 케이스를 쓰는 사람들 또한 많다. 엘라고의 S3 보호 케이스 또한 그런 종류에 속한다.
봉지를 뜯으면 이렇다. 잘 아시는 애플 제품용 유니버설 독(케이스 색과는 상관없이 까만 것만 들어가 있다)과 케이스 본체다. 깨끗함을 위해 비닐이 붙어있다. 무광의 하얀 제품의 경우에는 붙어있지 않은게 특징이다.
필자가 리뷰를 위해 받은 제품의 종류는 위와 같다. 하양을 제외하고는 모두 반짝이는 유광 제품이다.
하얀 색 제품이다. 늑돌이의 아이폰은 까망이인데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전혀 어색하지 않다. 스윽 보면 케이스를 씌웠는지 잘 모르겠다.
애플사가 선호하는 색상 가운데에는 은색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맥북 계열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맥북 좋아하는 분이라면 써볼만한 케이스
정열의 빨강색. 사진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원래의 까망이 아이폰과 꽤나 잘 어울린다.
다른 방향에서 보는 것도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 하양이 케이스를 씌웠을 때는 이런 모습.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
두께는 이 정도로 거의 부담가지 않는 수준이다. 실제로 쥐고 다녀도 거의 부담없는 수준으로 뒷면 커버 케이스로는 말 그대로 모범적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다.
사과 마크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필름도 준비해주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홈페이지(http://www.elago.co.kr/)에 가보면 이것말고도 더 많은 색상이 준비되어 있다.
패키지에 따라 액정보호를 위한 스머지(smudge) 프리 필름이 포함되어 있는 것도 있다. 말 그대로 액정 표면의 지문방지 및 보호를 위한 필름이다.
자, 다음은 두가지 스탠드다. 우선 모바일 스탠드 M2
이 녀석이다.
뒤에서 보면 이렇고,
밑에는 미끄러지지 않게 고무 재질의 지지대가 붙어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모바일 기기를 위한 스탠드다. 아이폰도 잘 어울리지만
더 큰 엠북 비즈도 안정적으로 수용 가능하다.
빌립 S7이나 PMP나 내비게이션 등 7인치 급 제품까지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의 마지막 순서는 S2 기관스탠드. 이 제품은 M2처럼 모바일 기기를 위한 것이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더 작은 제품만 상대로 한다는 것이 다르다.
M2에 비하면 훨씬 간단하게 생겼지만
아이폰을 거치하는 대는 전혀 문제없다.
옆으로 보면 이런 모습이다. 정말 아이폰에 딱 맞춘듯한 디자인으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가로보기 할 때도 잘 된다.
정말 많은 아이폰 악세사리 가운데에서도 엘라고의 제품은 확실히 싸보이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이 좋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다. 오늘 여러분께 간단하게 소개하는 엘라고 아이폰 악세사리는 여기까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홈페이지를 찾아가 보시길.
- 엘라고 한국 공식 홈페이지(http://www.ela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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