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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8.
MS의 윈도우폰, 드디어 싸울 준비가 됐다
그동안 윈도우폰은 예전의 마이크로소프트의 명성이나 윈도우 모바일에서의 실적과는 정반대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등장 시기가 너무 늦었다거나 경쟁 플랫폼에 비해 차별성이 부족하다거나 하는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만 가장 큰 문제는 MS의 혼란스러운 제품 전략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2011년 윈도우폰7의 등장 이후 라지온에서도 그에 대해 이미 여러번 다룬 바 있죠. 2013/11/07 - 새로운 윈도우 8.1, 그 기대의 방향 2013/05/23 - 실버몬트 아톰, 인텔의 천덕꾸러기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013/02/01 - 드디어 벌어지는 태블릿 3파전, 나에게 맞는 제품은? 2012/08/16 - 사람을 혼동시키는 세가지 윈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