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ac7 클래식 맥(매킨토시) 닮은 아야네오 레트로 미니 PC(AYANEO Retro Mini PC) AM01 기술이 발달하면서 더 높은 성능의 PC를 더 작은 크기로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나온 제품들이 미니 PC라 불리는 제품군이지요. 굳이 전통적인 데스크탑 형태를 띄지 않더라도 활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의 기능과 성능을 목표로 그동안 많은 미니 PC 제품들이 나왔는데, 오늘 또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아야네오의 레트로 미니 PC AM01(AYANEO Retro Mini PC)입니다. 아야네오 레트로 미니 PC(AYANEO Retro Mini PC) AM01는 어떤 제품?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나 오래된 맥(매킨토시) 모델들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딱 알아채시겠지만 애플의 클래식 매킨토시 모델 디자인을 오마주한 디자인입니다. 닮은 듯 닮지 않게 만들었네요. 저 까만 부분은 화면이 아닙니.. #작은PC/#미니PC 2023. 11. 29. 패러렐즈 데스크톱 15, Metal과 맥OS 카탈리나를 품고 나오다! 애플 맥을 쓰는 분들은 한번 이상은 써보셨거나 여러번 이름은 들어보셨을 법한 패러렐즈 데스크톱이 올해 버전 15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맥을 쓰면서도 가장 편리하게 윈도우를 쓸 수 있게 해주는 크로스플랫폼 소프트웨어인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지난 10여년간 500만 카피나 팔릴 정도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죠. 2018/09/06 - 패러렐즈 데스크톱 14, 여전히 필요한 맥의 동반자2017/09/02 - 2017년의 패러렐즈 데스크탑 13, 무엇이 달라졌을까?2016/09/01 - 오버워치도 돌리는 새 패러렐즈 데스크톱 12 살펴보니2015/09/03 - 새롭게 돌아온 패러렐즈 데스크톱 11, 윈도우10과 더 친해지다2014/07/10 - 안드로이드로 손뻗친 패러렐즈 액세스 2.0 작년의 14부터 사실상 .. #작은PC 2019. 8. 31. 패러렐즈 데스크톱 14, 여전히 필요한 맥의 동반자 애플 매킨토시와 윈도우 플랫폼을 오가며 일하는 분들에게 패러렐즈 데스크톱은 지금 쓰고 있거나, 또는 쓰지 않더라도 이야기는 들어봤음직한 소프트웨어가 되었습니다. 패러렐즈가 그런 위상을 차지하기까지에는 12년이 넘는 세월이 필요했고 5백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리게 되었습니다. 그런 패러렐즈 데스크톱이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14라는 숫자를 달고 말이죠. 2017/09/02 - 2017년의 패러렐즈 데스크탑 13, 무엇이 달라졌을까?2016/09/01 - 오버워치도 돌리는 새 패러렐즈 데스크톱 12 살펴보니2015/09/03 - 새롭게 돌아온 패러렐즈 데스크톱 11, 윈도우10과 더 친해지다2014/07/10 - 안드로이드로 손뻗친 패러렐즈 액세스 2.0 이번 패러렐즈 데스크톱 14는 13에 비해 무엇이 달라져서.. #덜작은PC 2018. 9. 6. 오버워치도 돌리는 새 패러렐즈 데스크톱 12 살펴보니 패러렐즈 데스크탑의 새 버전이 돌아왔다. 이제 12라는 만만치 않은 숫자를 달고 나온 패러렐즈 데스크탑은 매킨토시 계열 PC를 쓰는 분들이라면 이미 많이들 익숙하실 툴로, 윈도우나 리눅스를 맥OS를 쓰고 있는 매킨토시에서도 쉽고 빠르게 쓸 수 있어 명성을 얻고 있다. 2000년 사업 시작 후 무려 500만의 사용자를 자랑하는 크로스플랫폼 소프트웨어로 성장한 패러렐즈 데스크톱이지만 이렇게 매년 새로운 버전이 발매되는 경우에는 문제가 있다. 전년도 버전과 비교하여 확실히 차별성이 있어야 기존 사용자가 업그레이드한다는 점이다. 2015/09/03 - 새롭게 돌아온 패러렐즈 데스크톱 11, 윈도우10과 더 친해지다 예를 들어 작년의 패러렐즈 데스크톱 11의 경우, 윈도우10이라는 중요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었기.. #덜작은PC 2016. 9. 1. 새롭게 돌아온 패러렐즈 데스크톱 11, 윈도우10과 더 친해지다 애플에서 만드는 PC는 매킨토시다. 쓰는 웹 브라우저 또한 IE가 아닌 사파리다. 다른 나라와는 달리 웹 환경이 IE 전용으로 구성되다시피 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 맥을 사도 순수하게 OS X 안에서만 쓰기는 힘든게 사실이다. 좋아하건 좋아하지 않건 필요에 따라 윈도우를 구동해야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아예 윈도우 PC를 별도로 마련해 놓거나 소프트웨어로 해결하기도 한다. 오죽하면 인텔 맥북이 나온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로 부트캠프를 꼽는 이들이 적지 않았을까.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 우리나라에서의 맥 활용도도 조금씩 늘어났다. 윈도우 또한 부트캠프가 아닌 가상 환경을 구성해서 쓰는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소프트웨어 또한 사랑받고 있다. 그 가운데 대표 주자가 바로 오늘.. #작은PC 2015. 9. 3. 어디서든 내 PC를 쓰겠다면? 원격 데스크탑 접속 소프트웨어의 대명사 Team Viewer 여러분들은 혹시 원격 데스크탑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PC에 다른 기기로 접속하여 이용하는 것이죠.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마치 자신의 책상 앞처럼 PC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미 2000만명이 넘게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우리나라이고 스마트폰의 성능도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개인이 쓰는 디지털 기기 가운데 여전히 가장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여전히 PC입니다. 간단한 것이라면 몰라도 제대로 작업하고자 하면 어떤 식으로든 PC를 활용하는 일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PC들과 함께 예전의 노트북 PC와 데스크탑 PC들이 계속 팔리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x86 계열의.. #소프트웨어#앱#서비스 2012. 6. 8. MAC을 알려주마, 맥 컨시어지 데이 탐방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와 인텔 x86 프로세서는 오랫동안 우리나라 PC 시장을 점령하고 있었다. PC = 윈도+x86 프로세서 로 생각할 만큼 그 우위는 공고했던 만큼, 뭔가 다른 것에 대한 갈망도 분명히 존재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 대안이 될 수 있는 리눅스는 여전히 일반인들에게 어렵고 소프트웨어도 윈도 진영에 비해 부족하다는 단점 때문에 대중화되지는 못했다. 그렇게 굳게 굳어있던 PC 시장의 얼음이 조금씩 깨져가고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성공을 바탕으로 그 영향력을 PC 시장으로도 조금씩 확대해 나가고 있는 애플의 매킨토시 시리즈(이하 맥)다. 애플은 맥북, 맥북 에어, 아이맥 등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윈도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편리하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들을 담아 특별함을 갈구하던 이들에게 대.. #행사#매장#인터뷰 2011. 7.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