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IT
2006. 8. 19.
태터툴즈 제2회 오픈하우스에 다녀와서
오늘 태터툴즈 제2회 오픈하우스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사장님이 회의를 일찍 끝내셔서(...)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태터툴즈 관련자 분들(태터앤컴퍼니, 태터앤프렌즈 등)이 길가에 나오셔서 안내해 주시는 바람에 찾아가는 건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자리에는 이미 꽤 많은 사람들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역시 남성분이 절대적으로 많았습니다. 컴퓨터의 세계에 여성은 드문 겁니다. 처음에는 태터앤컴퍼니 사장님이신 노정석(Chester)님이 나오셔서 오늘 행사와 태터툴즈 관련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태터앤컴퍼니(TNC), 태터앤프렌즈(TNF)의 정체(?)와 역할이나 티스토리에서의 다음과의 관계, 스팸방지대책, 이올린, 태터툴즈의 앞날 등이 나왔고요, 두번째는 신정규(inureyes)님이 태터앤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