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2.
자동차의 핵심, 미래형 타이어 MRT를 말하는 한국타이어의 TNDL 캠페인
사람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 중에 자동차가 있습니다. 비단 현대의 자동차가 아니더라도 사람과 짐을 날라주는 수단은 고대 이후부터 늘 존재해 왔죠. 처음에는 짐승에도 의존을 해왔지만 그 이용 범위와 실을 수 있는 양을 획기적으로 늘린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바퀴의 발명이죠. 남아있는 기록에 따르면 이렇게 바퀴가 달린 탈 것은 기원전 3500년 경 메소포타미아 지역이 최초라고 하니 그 역사도 정말 오래되었죠. 이후 바퀴는 발전의 발전을 거듭, 바퀴 살 구조를 갖게 되며 더 견고해지면서 인류 문명에게 있어 필수품이 되었고 1848년에는 드디어 고무를 이용한 타이어가 등장합니다. 지금과 같은 튜브 형태의 타이어는 1888년 영국의 던롭에 의해 만들어지죠. 보통 많은 분들이 자동차를 이야기할 때 엔진을 ..